닫기

Advertisements

8월 전국 입주물량 3만5082가구…경기권 물량 집중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713010007663

글자크기

닫기

황의중 기자

승인 : 2018. 07. 13. 00: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180712165114
다음달에는 전국에서 3만5082가구의 입주 물량이 쏟아진다.

13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8월 전국 51개 사업장에서 3만5082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수도권은 1만5781가구, 지방은 1만9301가구가 입주한다. 수도권에서는 전년동기대비 39% 감소한 물량이 공급되는 가운데 여전히 경기 지역에 물량이 집중된다. 이에 따라 경기 지역의 전세가격 하향 안정 기조가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미입주 리스크도 확산되고 있다. 주택산업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2018년 5월 전국 주택 입주율은 74.5%로 4채 중 1채가 빈집인 것으로 집계됐다. 주목할 점은 ‘잔금대출 미확보’가 미입주의 큰 비중을 차지했던 지난해 조사와 다르게 최근에는 ‘세입자 미확보’가 미입주의 가장 큰 요인으로 부상하고 있다.

서울은 1594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며 마포구 망원동 ‘마포한강아이파크(385가구)’, 서초구 반포동 ‘반포래미안아이파크(829가구)’가 주요 단지로 꼽힌다. 인천은 중구 운남동 ‘e편한세상영종하늘도시(577가구)’ 입주가 유일하다. 경기는 경기 안산시 선부동 ‘안산메트로타운푸르지오힐스테이트(1600가구)’ 경기 화성시 영천동 ‘동탄파크자이(979가구)’ 등 1만3610가구가 입주 준비 중이다.

지방의 시도별 입주물량은 △경남(3396가구) △경북(3390가구) △대구(2978가구) △세종(2579가구) △충남(2152가구) △충북(1937가구) △부산(1437가구) △광주(602가구) △강원(600가구) △전북(230가구) 순이다. 주요 단지로는 경북 포항시 대잠동 ‘포항자이(1567가구)’, 충북 청주시 송절동 ‘청주테크노폴리스우미린(1020가구)’, 세종시 대평동 ‘중흥S클래스에듀퍼스트(1015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8월에 입주하는 주요 아파트는 다음과 같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 마포구 망원동 244-9번지 일대에 망원1구역 주택재건축을 통해 분양한 ‘마포한강아이파크’가 입주를 앞두고 있다. 6호선 망원역과 2호선·6호선 환승역인 합정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강변북로·양화대교·내부순환도로·올림픽대로 진입이 편리하다. 전용 84A㎡ 매매가격은 9억, 전세가격은 6억5000만원~7억원 수준이다.

HDC현대산업개발과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32-5번지 일대에 서초한양아파트를 재건축해 공급한 ‘반포래미안아이파크’가 입주를 시작한다. 9호선 사평역이 도보권에 있으며 3·7·9호선 트리플 환승역인 고속터미널역도 가깝다. 전용 84A㎡ 매매가격은 19억5,000만원~20억, 전세가격은 9억5,000만원~12억 선에 형성돼 있다.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이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선부동 산73-1에 분양한 ‘안산메트로타운푸르지오힐스테이트’가 입주민을 맞는다. 아파트 1600가구, 오피스텔 440실로 이루어진 대단지이며 서해선 달미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한 초역세권 단지다. 전용 84A㎡ 매매가격은 3억3000만원~3억5000만원, 전세가격은 2억~2억5000만원에 매물이 출시되고 있다.

황의중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