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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시스템설계과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수는 미래융합교육학회 회장 신종우(신한대) 교수를 초청해 ‘4차 산업혁명, 신기술분야 P-TECH 적용방안 모색’교수법 특강과 2018 P-TECH 사업 현황 공유 및 내년도 사업방향 논의’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P-TECH 운영학과인 기계시스템설계과 학과장 임진붕 교수는“다양한 스마트기기의 활용기법이나 온라인 강의 제작 방법 등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 며 “무엇보다 학습자의 특성에 적합한 교수법을 찾고 이를 통해 교수와 학생 간의 양방향 소통을 이끌어 낸 점이 놀라웠다.”고 말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교수 스스로 다양한 강의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도해 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심재철 교수는 “일과 학습을 병행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이 대학생으로서의 기본 소양과 학문, 기술을 갖추고 좀 더 즐겁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학생과 함께 교수도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술융합형 고숙련 일학습병행제 ‘P-TECH(Pathways in Technical Education, oriented Convergent High-Technology)’은 재학생단계 일학습병행제인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졸업생이 기업과 대학을 오가며 고급 기술훈련을 배우고 학위까지 취득할 수 있는 제도이다. 지난해 9개 특성화고 460명 졸업생을 대상으로 전국 6개 한국폴리텍대학이 시범 운영됐으며 올해는 전국 13개 대학(폴리텍 9개, 전문대학 4개)으로 확대 개설됐다.
안성캠퍼스는 지난해에 이어 금년 P-TECH 운영 대학으로 선정, 올해는‘기계시스템설계과’학과 명칭으로 2년간의 산업학사 학위과정을 운영 중이다.
현재 2학년 3개 기업 6명, 1학년 10개 기업 19명 총 25명의 학습근로자가 참여 중이며 올해 9월 첫 졸업생을 배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