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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년 차를 맞은 이 사업은 공공 및 민간 데이터의 연계·분석을 통해 새로운 정보와 가치를 창출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사회적 가치 구현과 행정 효율성 제고에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추진하는 과제는 △지진 피해지역 지진당일 이동패턴 분석(국립재난안전연구원) △중소기업 도산위기 감지를 통한 실업 예방(김해시·국민연금공단) △산업재해 원인과 산재은폐에 따른 재정 손실 분석(안전보건공단) △쌀 생산량 예측 및 소비 트렌드 분석(농림축산식품부) △농업 면세유류 불법유통 석유사업자 탐지(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5개 분야다.
공공 빅데이터 신규 분석 사업은 2015년부터 매년 4~5개의 다수부처 연계·분석 과제를 발굴해 추진되고 있으며, 사업 후에는 ‘범정부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해 공공부문의 빅데이터 가치 공유와 성과 전파를 진행하고 있다.
경기도 공동주택 분석의 경우, 분석결과에 따라 2016년에 566개 의심단지 선정 및 일제 합동점검을 실시했고 점검결과를 바탕으로 ‘경기도 공동주택 관리규약’을 개정, 도내 31개 시군으로 확대 보급 실시한 바 있다.
전주시 지역관광 분석의 경우 다양한 관광 정책 수립과 관광객 편의 제공을 통해 매년 10% 이상의 관광객 증가 효과를 거둔바 있다.
병무청도 병역면탈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정보화해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교통사고 다발생 환자 분석은 데이터를 활용해 건강보험 재정 손실을 방지하는 데 효과를 냈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사회적 가치 구현 및 다수 부처, 데이터 활용 기반의 신규 분석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함으로써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행정 및 정부혁신이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