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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홀몸어르신 및 거동불편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과 복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삼죽면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복지도우미 합동으로 홀몸어르신 38가구와 차상위계층 30여가구(총80명)에 대해 1대1 가정방문과 안부전화를 통해 기초건강상태를 수시로 확인하고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농업인을 대상으로는 폭염정보 상황을 수시로 전달하면서 농업분야 폭염피해를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삼죽면에는 농작물 600농가, 축산 164농가가 있다. 이밖에도 삼죽면사무소는 시민의 폭염 노출 가능성이 가장 높은 오후 1~5시까지 지역 내 사업장 현장 내 살수차를 이용해 인구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무더위를 식히는 살수차를 운행 중으로, 살수 작업은 대기온도를 낮추는데 큰 효과가 있으며 인명 피해 예방과 미세먼지 감소 등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박상호 삼죽면장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들을 미연에 방지하고 금번 실시하는 폭염대비 대책으로 면민들이 조금이나마 폭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