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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억 위안 규모의 대규모 계약이 체결된 ‘중국전자 염성생태정보항’ 건설에는 반도체·빅데이터·정보서비스·벤처기업 인큐베이팅 등 분야의 우수 기업들이 투자에 참여했다. 프로젝트 건설이 완료되면 매년 30억 위안(4907억 원)의 매출과 1억 5000위안(245억 원)의 세입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곽옥생(郭玉生) 염성경제기술개발구 서기는 회의에서 “중한(염성)산업단지 플랫폼의 장점을 살려 최첨단산업 연구인력을 유치하고 5G·인공지능·VR 및 AR 등 영역의 육성을 통해 ‘중국전자 염성생태전자항’과 ‘중한 ICT산업기지’를 건설하는 한편 산업규모 1000억 위안(16조 3590억 원)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염성경제개발구는 중한(염성)산업단지 건설과 관련 자동차·신에너지·전자정보산업을 3대 핵심 산업으로 설정하고, 기업환경 개선과 신성장동력 개발을 통한 산업 업그레이드를 추진해 왔다. 관련 기업 30곳 이상이 결집해 산업단지를 형성하고 있는 전자정보산업 분야는 올해 상반기 매출액이 전년도 대비 24%, 세입은 전년도 대비 25%가 증가하는 등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