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여성소비총파업 주최 측에 따르면 이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공식 계정을 통해 두 번재 여성소비총파업을 했다.
여성소비총파업은 매달 첫째 일요일에 여성들이 소비를 중단함으로써 여성의 영향력을 사회에 알리고 성차별 철폐를 촉구하기 위해 기획됐다.
1975년 아이슬란드에서 전체 여성 90%가 소비를 중단함으로써 세계 최초로 양성 간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법제화하는 등 성과에 착안했다는 것이 주최 측의 설명이다.
주최 측은 참가자들에게 세계 여성의 날인 3월 8일을 기념해 38로 시작하는 액수를 통장에 입급하고, 이를 증명하는 사진을 SNS에 올리는 형식으로 여성소비 총파업을 알리도록 하자고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