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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학교 밖 청소년 권리·청소년 인권 주제 열린소통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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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08. 0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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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소통포럼
청소년의 노동인권과 학교 밖 청소년의 목소리를 정부와 국민이 함께 듣고 공감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행정안전부는 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1층 열린소통포럼 공간에서 ‘청소년이 있는 대한민국, 청소년의 제안에 이제 정부가 답할 차례입니다’를 주제로 ‘제 8차 열린소통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지난 3월 발표된 제 6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의 정책비전을 토대로 한 2017년 광화문1번가 열린포럼에 이어, 청소년의 참여정책 방안을 이끌어 내고자 하는 정부의 의지를 담은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2가지 제안발표와 주제별 토론·정부의 현장 답변 등으로 이루어지며 정부부처·전문가·일반시민 등 40~50명 이상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과 노동 인권 등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겪는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발표자·청소년·전문가·공무원들은 발표 주제인 청소년 노동인권과 학교 밖 청소년 문제를 함께 논의하고, 그 내용을 공유한다. 주제 토론을 마친 후에는 청소년 제안 및 현장 토론에 대한 정부 입장과 정책브리핑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책브리핑에서는 송영광 여성가족부 청소년정책과 서기관이 제 6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2018~2022년) 중 포럼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발표하고, 청소년 참여 및 권리증진, 청소년 자립 및 보호 등 범정부 차원의 청소년 정책을 소개한다.

이후 청소년 관련 단체와 전체 참가자가 청소년 제안과 정부 입장에 대해 자유롭게 발언하는 정책 토론 시간이 진행된다.

정책 토론에서는 5년 단위로 수립되는 제6차 청소년정책기본계획 이후에 단계적으로 추진되어야 할 실행 계획과 청소년 참여 및 권리 증진을 위한 실천 계획이 논의될 예정이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 조직실장은 “이번 열린소통포럼의 청소년들의 목소리가 정책실현으로 이어져 청소년의 노동인권신장과 학교 밖 청소년의 꿈과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제8차 열린소통포럼은 지난 일곱 차례 포럼과 마찬가지로 인터넷 누리집(www.gwanghwamoon1st.go.kr)과 페이스북(www.facebook.com/withyou3542)에서 생중계되며, 토론내용은 누리집 ‘아카이브’ 메뉴를 통해 일반 국민과 정부 각 부처에 공유된다.

또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정책성과로 연결되도록 포럼 결과보고서를 해당 부처에 공문으로 송부해 정책화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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