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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을 맞아 어린이 및 청소년 해양 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된 이번 생존수영 교육은 △물놀이 안전 수칙 △긴급 상황 발생시 생존 수영법 △구명조끼 착용법 △페트병, 과자봉지 등을 이용한 구조법 △선박 탈출 연습 등을 평택해경 경찰관 4명이 진행했다.
생존수영은 해상에서 긴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자신의 생명을 지키고, 구조대가 도착할 때까지 버틸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하기 위한 수영법이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생존 수영법을 익혀서 위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에도 자신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교육을 진행했다.”며 “구명조끼 외에도, 빈 페트병, 아이스박스, 과자봉지 등을 이용해서 사람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평택해경은 2018년 한 해 동안 지역 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 △선박 사고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 등을 교육하는 ‘찾아가는 연안 안전 교실’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