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다양한 스마트기기 이용이 일상화되고 유튜브·1인 방송 등 새로운 형태의 영상콘텐츠가 대두되는 매체환경의 변화 속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매체이용 문화 조성을 위해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해 보기 위해 마련됐다.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청소년 당사자들과 부모들로부터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매체콘텐츠 현황 △인터넷·스마트폰 과다이용 경험 △ 유해 정보·음란물에 노출되는 경로 △필요한 정책제안 등을 듣는다.
여가부는 방학기간마다 평소 인터넷·스마트폰 사용조절 문제로 고민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치유캠프’를 전국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현재 여름방학을 맞아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도 경기 및 충남상담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캠프가 운영 중이다.
정 장관은 “청소년들이 인터넷·스마트폰 등 디지털 매체 이용량을 스스로 적절히 조절할 수 있는 능력 함양과 더불어, 성별 등 다양한 관점에서 콘텐츠를 분별력 있게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는 ‘디지털 리터러시(Literacy·문해력)’를 높이는 것이 시급하다”며 “청소년들이 몸과 정신이 모두 건강하고 균형 잡힌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미디어 환경 조성을 위해 청소년 당사자들과 부모들의 생생한 경험과 조언을 귀 기울여 듣고 정책마련에 밑거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