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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불나방, 미국선녀벌레는 알로 월동하고 5~6월 약충기를 거쳐 7~8월 성충이 되어 농작물과 특히, 활엽수의 어린잎을 가해하는 해충으로 성충이 산란하는 9월 하순 이전에 집중적으로 방제해야 내년도 발생 빈도를 줄일 수 있어 시는 이달말까지 방제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는 소풍정원과 부락산 문화공원, 배다리 생태공원 등 주요공원과 산림에 대해 돌발해충 방제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집중방제 기간으로 설정해 공원이용객이 적은 시간대에 해충 피해 저감을 위한 지속적인 방제작업을 벌일 예정이다.
또한 평택의 대표적 수변공원이자 캠핑장이 있는 소풍정원은 방제를 위해 평일 야간시간대에는 친환경 확산제를 사용한 차량 연막소독도 병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건강한 공원 및 산림 환경을 위한 방제작업이 원할히 진행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