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을 통해 소방청과 마사회는 승마자원을 활용해 각종 재난현장에서 활동하며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우울증 등 스트레스가 많은 소방공무원의 마음건강을 치유하고 체력 및 신체 건강 증진을 돕기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마사회는 자체 승마시설 및 전국의 70여개 협력 승마시설을 활용해 소방공무원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힐링승마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동물매개 치유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부 소방관서에 승마 시뮬레이터를 설치해 소방공무원이 손쉽게 승마를 접하고 체력단련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소방청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은 근무 중 참혹한 현장을 자주 경험해 각종 스트레스에 취약하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제공되는 힐링승마 프로그램은 소방공무원의 스트레스 회복과 신체건강 증진 콘텐츠의 다양성 확보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