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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역특성에 맞는 청년일자리 발굴...공모 통해 31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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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8. 08. 12.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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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3개 유형 선정
경기 파주시가 지역특성에 맞는 청년일자리를 발굴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에 3개 유형이 선정돼 4억2100만원(국비1억8600만원, 시비 2억3500만원)을 확보했다.

12일 파주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은 △지역정착 지원형 △창업투자생태계 조성형 △민간취업 연계형 등 3개 유형으로 진행된다.

먼저 5명을 모집하는 지역정착지원형 사업은 청년과 기업을 연계해 청년에게 연간 인건비 2400만원을 지원한다. 이어 10명을 모집하는 창업투자생태계조성형 사업은 청년이 파주시 지역 내 전통시장 내 빈점포 창업을 희망하면 리모델링비 및 임대료를 연간 1500만원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16명을 모집하는 민간취업연계형 사업은 공공기관에서 업무를 경험한 후 민간 취·창업과 연계하기 위해 연간 인건비 22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접수는 오는 16일까지이며, 모집대상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으로 파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구직자는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고 파주시 일자리경제과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한천수 시 경제복지국장은 “이번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공모 선정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파주시의 특색 있는 일자리를 제공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되는 청년일자리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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