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평택시에 따르면 상품권 디자인 설문조사는 시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하고 있으며, 설문 내용은 △5000원권에 어울리는 디자인 △1만원권에 어울리는 디자인 △5만원권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6가지 디자인 안 중에서 중복되지 않게 선택하면 된다.
이번 평택사랑상품권 발행은 지역자금의 역외유출 방지 및 지역 내 소비촉진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으며, 평택에서만 사용가능한 지역화폐로 가맹점에서는 카드수수료 부담이 없고, 소비자들은 상시 6%, 명절 등에는 10% 할인 혜택을 받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평택시는 2차 추가경정 예산에 상품권 발행 사업비를 반영해 오는 10월부터 본격적인 상품권 홍보와 함께 마케터를 채용해 권역별로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년 1월 유통을 목표로 하고 있는 평택사랑상품권 발행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며 “지난달 지역 소재 농협과 판매대행 업무협약을 맺었으며, 다음 달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평택사랑상품권 디자인(안)을 바탕으로 조폐공사와 협의 후 상품권디자인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