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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양주시의회 내달 9월 첫 ‘행정사무감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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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8. 08. 13.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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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주민 반대 부딪쳐 양주시 건립 추진 중인 경기북부 야생동물병원 건립 철회 촉구 등 사안 굵직
양주시의회(의장 이희창)가 13일 제296회 임시회를 열어 내달 9
양주시의회(의장 이희창)가 13일 제296회 임시회를 열고 내달 9월에 열릴 행정사무감사와 경기도가 양주시 고읍동에 추진 중인 경기북부 야생동물병원 건립 철회 촉구 등 총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제공=양주시의회
경기 양주시의회(의장 이희창)가 13일 제296회 임시회를 열어 총 5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한 안건으로는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기간 등 결정의 건, △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이하 행감특위) 구성의 건, △경기북부 야생동물병원 건립 철회 촉구 결의안 등 사안이 굵직하다.

특히 경기도가 양주시 고읍동에 추진 중인 경기북부 야생동물병원 건립 철회 촉구와 관련해 양주시의회 건립 반대 결의안은 양주시 고읍동에 위치한 부지는 직선거리 400m 이내에 900세대의 현진에버빌 아파트와 체육시설들이 위치하고 있고 또 800m 이내에 경동대학교와 1km 이내에 회천지구와 고읍지구가 있는 등 주거중심지역으로 건립 반대 의견을 분명히 밝히고 있다.

더욱이 시의회는 “경기북부 야생동물 병원 건립이 당초 남양주시 화도읍에 건립될 예정이었으나 대상 부지와 주택가의 거리가 불과 550m로 주민들의 반대 민원에 직면해 이미 두 번이나 보류된 사업이었다”고 지적했다.

양주시의회의 경기북부 야생동물병원 건립 철회 촉구 결의안은 경기도와 경기도의회로 송부돼 양주시민의 의견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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