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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효성해링턴 공사현장, 폭염속 건설인력 안전관리 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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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8. 23.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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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식공간 마련, 얼음물 지급 등 건장장해 예방 만전
평택 효성해링턴 폭염 건설현장 안전관리 만전
효성중공업(주) 평택 소사2지구 2BL 현장근로자 휴게공간
역대 최악의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폭염으로 인한 현장근로자들의 건강장해 예방과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는 지역건설현장이 있어 화제다.

효성중공업(주)이 소사2지구 2BL에 짓고 있는 효성해링턴 주택 현장이 그 곳. 이 현장은 폭염 주의보 및 경보 발령시 옥외작업 금지시간을 정해 휴식시간을 갖도록 하고 있다.

또 교육장 내 근로자 휴게공간 조성, 근로자 아이스조끼 및 쿨스카프 지급, 관리감독자들이 수시로 휴대용 식염 및 얼음물 현장 근로자에 지급, 보건관리자 근로자 건강상담 실시 등을 통해 현장근로자를 최우선으로 보호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주) 소사2지구 2BL 현장 박길원 소장은 “혹서기 현장근로자 건강관리를 통한 안전사고예방에 진력하고 있다”면서 “현장근로자 근무조건 개선이 품질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소사2지구 2BL은 지하 2층~지상 30층, 28개 동 규모로 총 2530세대가 내년 7월 입주 예정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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