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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최근 성균관대학이 브레인시티 투자를 포기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행정 신뢰도가 하락, 시민에게 큰 실망감을 안겨준 데 따른 조치다.
시는 브레인시티 전반에 걸쳐 감사를 실시, 드러난 문제점을 파악하고 이에 대한 시민 공청회와 토론회 등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입장이다.
또 잘못된 행정을 집행해 물의를 일으킨 공직자에 대해서는 책임소재를 명확히 가려내 이에 상응하는 적합한 조치를 하기로 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브레인시티 개발은 성균관대학 유치를 위해 주변에 산업 및 주거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인데 성균관대학과 아무런 계약 없이 무리하게 추진해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그동안의 행정 잘잘못을 파악해 시민들과 함께 해결점을 찾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