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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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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8. 26.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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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안전 특별조사정책에 대해 의견 나눠
안성시의회, 어린이집연합회간담회 가져
24일 안성시의회에서 열린 어린이집연합회간담회
경기도 안성시의회는 지난 24일 소통회의실에서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 15명, 시의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원주 의장의 주재로 안성시 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화재안전 특별조사에 대한 애로 및 제안사항 등 화재안전 특별조사정책 전반적인 문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한 정책 등을 논의했다.

화재안전 특별조사란, 최근 발생한 대형화재 참사를 방지하고 예방하기 위해 범정부적 차원으로 ‘대통령의 근본적인 개선방안 마련지시’를 계기로 추진된 조사로 건물 안전에 대해 총괄적으로 소방 건축 전기 가스 분야별로 화재취약요인을 종합적으로 평가 분석해 사전 예방활동을 강화하는 활동이다.

안성시 어린이집연합회 이공이 회장은 “화재안전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재정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짧은 기간(20일)내에 철거 및 비용 부담이 있고, 방학이 없는 어린이집에서 하루 종일 머물러 있는 영유아의 안전상 문제로 공사 진행이 불가피하다”며 “ 영유아 1명당 지원되고 있는 간식비와 난방비도 적어 운영상에 어려움이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이에대해 신원주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사명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영유아를 보육하고 있는 원장과 보육교사 등 어린이집 관계자분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황진택 의원은 “열악한 환경에서 운영되고 있는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제도개선이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은 안성시의회, 집행부, 어린이집연합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함께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이공이 회장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주신 의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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