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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예산안]5조1000억 투입 플랫폼 경제기반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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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18. 08. 28.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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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플랫폼 경제 기반 구축을 위해 5조원이 넘는 예산이 투입된다.

정부는 28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도 예산안’을 확정, 발표했다.

우선 ‘3대 전략투자+혁신인재양성’에 1조5137억원을 투입한다.

3대 전략투자 중 데이터·AI경제에 1조493억원이 책정됐다.

이와 관련 양자컴퓨팅, 지능형반도체, 핵심 알고리즘 등 차세대 AI 핵심기술 R&D 예산을 297억원에서 763억원으로 늘렸고, 중소·스타트업 및 일반 국민의 데이터 접근권 보장을 통한 데이터 격가 해소 지원에 1024억원을 투입한다.

수소의 생산·저장·이송·활용 기술 국산화 R&D 확대(901억원), 수소 생산거점 구축 등 새로운 에너지산업 기반조성(170억원) 등 수소경제 관련 예산도 1131억원을 책정했다.

올해 422억원에 비해 3배 가량 늘어난 것이다.

4차산업혁명 특화 글로벌 수준의 혁신형 비학위 교육기관(Innovation Academy) 설립(350억원), ‘글로벌 핵심인재 양성’(250억원) 등 혁신인재양성에도 35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미래자동차(8276억원), 드론(1213억원), 에너지신산업(8753억원), 바이오 헬스(3567억원), 스마트 공장(1조66억원), 스마트시티(1493억원), 스마트 팜(2425억원), 핀테크(111억원) 등 8대 핵심선도사업 관련 예산 3조5094억원을 책정했다.

올해(2조1686억원) 대비 65.6% 확대한 것이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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