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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지원 협업 프로젝트는 지재권화·마케팅·홍보·해외진출 등 창업 전(全) 단계별로 민·관 협력을 통해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을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추진 2년차를 맞은 이번 프로젝트에는 상반기에 59개 기업이 참여했다. 행안부는 이들을 대상으로 △창업교육 △지재권화 △신용보증 △기술보증 △신용조회·평가 △컨설팅 △홍보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 9개 분야에서 288개 프로그램을 연계 지원했다.
현재 신용보증기금이 참여해 사업화 단계에서 스타트업의 가장 큰 고민거리인 자금 조달을 위한 신용보증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검토 등 맞춤형 사업화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하반기부터 행안부는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붐을 확산시키고 상반기보다 많은 기업의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성장 잠재성이 높은 우수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또 이번 공공데이터 활용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인력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장학재단을 참여시켜 유망 기업과 대학생(국가근로장학생)의 근로 매칭 및 채용기간(6~12개월) 인건비(장학금 형태)를 지원한다.
행안부는 프로젝트 2차 참가기업 모집 신청을 31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받을 예정이다.
한편 행안부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제6회 범정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개최(11월 예정)하는 등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창업지원 정책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일재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은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 지원 협업 프로젝트는 민·관이 함께 공공데이터 활용기업의 성장을 지원해 스타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고, 데이터 기반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촉매제가 될 것”이라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창업이 붐을 이루고 혁신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함께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