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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전역 ‘물폭탄’ 연천읍 차탄천 범람 위기에 ‘연천군’ 바짝 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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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8. 08. 2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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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탄강유원지 일대 홍수주의보 발령 수위 계속 올라가...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한탄강유원지 앞 사랑교/사진=이대희 기자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한탄강유원지 앞 사랑교/사진=이대희 기자
경기북부에 호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기상청 기준 29일 오후 4시20분 연천군 중면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439.0mm의 집중호우가 내렸다.

연천군은 연천읍을 끼고 흐르는 차탄천 수위가 차탄교 범람까지 약 2m 정도 남기고 있어 바짝 긴장하고 있다.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한탄강유원지 사랑교 밑 물살이 거세다/사
홍수주의보가 발령된 한탄강유원지 사랑교 아래 산책로 계단이 잠긴채 거센 물살이 흐르고 있다./사진=이대희 기자
국토교통부 한강홍수통제소는 한탄강유원지 일대 사랑교는 오후 12시 10분을 기해 사랑교 수위가 홍수주의보 7.5m를 넘어서 7.8m에 이르자 홍수주의보를 발령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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