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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별 규모는 일반회계가 831억원(6.5%) 증가한 1조3536억원이며, 상.하수도 공기업특별회계 및 17개 기타특별회계는 1069억원(31.38%) 증가한 4475억원이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예산은 삼성전자 법인소득세 등 지방세 증가분 400억원, 지방교부세 및 조정교부금 99억원과 국도비 증가분 145억원 등 831억원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 주요 분야별로 살펴보면 일자리 창출, 시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관광.체육시설 인프라 확대 및 콘텐츠 개발, 미세먼지.악취, 상하수도 등 도시생활 환경개선 등 수혜자 중심의 생활 밀착형 사업에 집중 투자했다.
먼저 일자리 창출 및 지역활성화 분야에 189억원을 반영했다. 주요사업으로는 △평택청년창업센터 및 중소기업 청소년 채용지원 사업에 6억원 △전통시장 청년 창업사업 2억원, 대학일자리센터 지원 5000만원 △통복시장 아케이드 설치사업 16억원 △소상공인 특례보증사업 5억원 △평택사랑상품권 발행 관련 8000만원 등을 편성했다.
두 번째, 문화 체육 공원 분야에 208억원을 반영했다. 주요사업으로는 △문화재보수정비사업 17억원, 문화관광콘텐츠 개발 12억원 △내리캠핑장 10억원, 도서관 관련 사업에 5억원 △송탄근린공원 체육시설개선 등 15억원 △부락산 근린공원 조성 등 공원 조성 및 관리에 69억원을 편성했다.
세 번째, 친환경 안심도시 조성분야에 1129억원을 반영했다. 주요사업으로는 △안중계통 송수관로 복선화 공사 100억원 △가압장 정비가동사업 165억원 등 상하수도 관련 사업에 1000억원 △범죄사각지대 CCTV 설치사업 4억원 등을 편성했다.
네 번째, 수혜자 중심의 보건복지 및 교육분야에 31억원을 반영했다. 주요사업으로는 △노인요양시설 기능보강 2억원 △장애인복지시설 및 활동보조지원사업 12억원 △국공립 어린이집 리모델링 등 어린이집 지원사업 15억원 △성인문해복지교육 및 초등보육 관련 사업에 3억원 등을 편성했다.
다섯 번째, 도시생활환경개선분야에 343억원을 반영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전원가든~신성간(시도19호선) 도로확포장 공사 등 도로확장 개설공사에 221억원 △도시관리.도시숲기본계획 도시교통정비 도로건설관리 등 시민편의를 위한 각종 도시계획수립에 25억원을 마련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이번 추경은 생활밀착형 사업에 우선 순위를 두고 재원을 합리적으로 배분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예산편성에 중점을 뒀다”며 “편성된 예산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안전도시 문화도시 만들기에 기반이 되도록 효율적 집행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의회는 제2회 추경예산안을 다음달 10일부터 개최하는 제201회 제1차 정례회에서 상임위와 예결위의 심의를 거쳐 19일 본회의에서 의결, 확정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