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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고용부진, 최저임금 인상 때문만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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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초롱 기자

승인 : 2018. 08. 3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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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31일 금융통화위원회 회의를 마친 후 열린 통화정책방향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최저임금이 큰 폭으로 인상되서 고용에 부정적 영향을 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인상 영향을 계량적으로 판단하긴 어려우며, 연초 지엠 군산공장 폐쇄에 따른 협력업체들의 경영난과 이전부터 지속됐던 인력을 대체할 자동화 속도가 올 들어 빨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일부업종, 자동차·서비스 업황 부진, 해외여행객 급감에 따른 부진이라든가 이런게 상당부분 크게 작용했다”고 덧붙였다.
임초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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