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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보건소, 오는 6일 ‘저녁이 있는 건강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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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철 기자

승인 : 2018. 09. 02.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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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저녁이 있는 건강캠프 사진
지난해 심뇌혈관질환 행사 모습 /제공=서산시
충남 서산시 보건소가 오는 6일 오후 6시부터 호수공원 원형광장에서 ‘저녁이 있는 건강캠프’를 개최한다.

2일 서산시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월 1~7일)을 맞아 심뇌혈관질환의 심각성과 예방관리 방법을 홍보하고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개선과,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뇌혈관질환이란 뇌 속에 분포된 혈관에 발생하는 질병인 뇌혈관질환과 심장을 감싸고 있는 관상동맥에 발생하는 질병을 말하며 주요 질환으로 뇌경색, 뇌출혈, 협심증, 심근경색 등이 있다.

시는 행사 당일 저염 소금, 부채, 풍선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건강스무고개 OX퀴즈, 혈관사랑 튼튼 건강 체조, 건강증진 연계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 레드서클존을 운영하여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하고 심뇌혈관질환예방관리 방법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김진수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올바른 식생활과 운동, 등 건강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저녁이 있는 건강캠프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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