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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토크콘서트는 성평등 드리머 100일 활동을 결산하는 자리로, 정현백 여가부 장관과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제윤경 의원(더불어민주당), 송희경 의원(자유한국당), 김수민 의원(바른미래당)을 비롯해 성평등 드리머 등 청년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성평등 드리머는 지난 4월 출범 이래 100일 간 △일자리 △주거 △건강 등 3개 분과별로 활동하면서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의 청년정책을 점검하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청년들과 전문가들을 직접 인터뷰하는 등 성평등 관점에서 정책 사각지대와 새로운 정책제안을 발굴해 왔다.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성평등 드리머 각 분과를 대표하는 청년 3인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의 활동을 바탕으로 한 정책개선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분과별 정책제안 발표에 이어, 정 장관과 국회 여가위 위원들이 성평등 드리머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 자리에서 여가위 위원들은 현재 우리 사회 청년의 삶에서 가장 중요하고 시급한 일자리·주거·건강 문제 관련해 본인이나 각 정당에서 가장 주력해 추진하고 있는 정책이나 법안이 무엇인지 소개하고 청년들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정 장관은 “청년들이 겪는 취업난·주거불안정·건강권의 위협을 해소하고 청년들이 추구하는 다양한 삶의 형태를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서는 행정부와 입법부가 함께 협력해 관련 입법을 추진하고 정부 전 부처 정책을 성평등 관점에서 재정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년들은 자신을 둘러싼 현실이 힘들고 어려워도 좌절하기보다, 계속 목소리를 내며 서로 간의 소통과 연대로 보다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