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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스포츠연구센터(CIES) 축구연구소가 10일(현지시간) 업데이트한 손흥민의 이적가치는 1억230만 유로다. 한화로 약 1338억원. CIES는 국제축구연맹(FIFA)이 스위스 뇌샤텔대와 공동으로 설립한 독립연구센터다. 이 연구소는 선수의 소속팀 성적, 나이, 포지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요 선수들의 이적가치를 산출한다.
2015년 이적료 3000만 유로에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훗스퍼로 이적한 손흥민은 3년 만에 몸값을 3배 이상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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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승을 놓쳤다면 손흥민은 약 2년의 경력 단절이 불가피했다. 그러나 아시안게임 우승을 차지하며 커리어에 가장 큰 변수였던 군대 리스크를 해결했다. 이것이 손흥민의 가치를 상승시켰다.
한편 CIES는 손흥민의 팀 동료인 해리 케인의 이적료를 2억460만 유로(이하 9월 3일 기준), 델레 알리 1억 7340만 유로 로 책정했다. 또 프랑스 리그앙 파리생제르망(PSG)의 네이마르는 2억150만 유로, 킬리안 음바페는 1억9120만 유로를 기록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는 1억 8870만 유로였다.
한국이 11일 상대하는 칠레의 대표 선수 아르투로 비달(바르셀로나)은 2270만 유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