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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내가 바로 금빛 최강소방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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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09. 17.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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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소방관경기대회 최강소방관 분야 금메달
소방교 김현아 최강소방관 여자 시니어A분야 금메달 수상2
제13회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최강소방관 여자 시니어A 부문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김현아 소방교
경기도 송탄소방서는 17일 충북 음성군에서 열린 ‘제13회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 최강소방관 여자 시니어A 부문에서 소방교 김현아(송탄소방서 119구급대 소속)가 금메달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계소방관 경기대회에는 50여개국 6000여명의 소방관이 참가했으며, 다양한 분야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다채로운 경기가 펼쳐졌다.

최강소방관 경기는 총 4단계로 실시되며 각 9kg 무게의 호스 8본을 끌기, 70kg 마네킹들기, 6kg 해머로 중량물 밀어내기 등 소방구조 현장에서 필요한 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엄청난 체력과 근력, 지구력이 요구된다.

김현아 소방교는 최강소방관 여자 시니어A 부문에 참가해 뛰어난 기량으로 당당하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현아 소방교는 “좋은 결과를 얻어 정말 기쁘고 영광스럽다. 힘들 때 곁에서 응원해준 송탄소방서 동료들, 가족들, 친구들에게 너무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항상 모든 것에 도전하는 강인하고 멋진 소방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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