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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다운복지관, “어려운 이웃과 나눌 추석 명절음식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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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8. 09. 2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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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큐온캐피탈
애큐온캐피탈 임직원, 다운복지관 가족 및 활동가들이 20일 서울 다운복지관에서 ‘2018년 사랑 가득 추석명절 나눔 행사’에 참여해 소외계층 가족을 위해 송편, 꼬치전 등 명절음식을 만든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애큐온캐피탈
애큐온캐피탈은 추석 명절을 맞아 20일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다운회 다운복지관에서 주최한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소외계층 가족을 위한 명절음식을 만드는 ‘2018년 사랑 가득 추석명절 나눔 행사’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애큐온캐피탈 임직원 10여명은 다운복지관 가족 및 다른 활동가들과 함께 송편, 꼬치전, 동그랑땡, 부추전 등을 만든 뒤 이를 명절 음식 나눔 상자에 담아 노원구 내 저소득 발달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

애큐온캐피탈은 사회공헌운영위원회를 중심으로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올해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 야구장 나들이, 영화관람 등을 진행했다.

김옥진 애큐온캐피탈 대표이사는 “다운복지관 가족들과 정성스레 만든 명절음식을 받은 각 가정이 휘영청 밝은 보름달 아래 가족들과 둘러 앉아 이야기꽃을 피우는 넉넉한 한가위가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인숙 다운복지관장은 “올해 한가위는 마음이 따뜻한 애큐온 분들과 뜻 깊은 봉사를 하며 맞이하게 돼 그 어느 때보다 의미가 깊다”며 “다운복지관 가족들이 둥근 달처럼 환하고 활기찬 삶을 가꾸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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