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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종이빨대·민무늬 아이스컵으로 변경…“환경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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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09. 27.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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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GS25의 카페25 아이스아메리카노를 구입한 고객이 민무늬 아이스컵에 종이빨대를 꽂고 있다. GS리테일은 종이빨대 도입과 재활용이 용이한 민무늬 아이스컵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GS리테일은 직접 운영하는 GS25(직영점)·GS수퍼마켓·랄라블라·파르나스 인터컨티넨탈 호텔 등 500여 매장에서 고객에게 제공하던 빨대를 모두 종이빨대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27일 밝혔다.

GS레테일은 환경사랑에 동참하기 위해 종이빨대 도입을 검토해왔으며, 플라스틱 빨대보다 원가가 3~4배가량 높지만 재활용이 용이한 종이빨대로 변경하기로 결정하고 고객에게 제공한다.

GS25 가맹점에서도 자율적으로 종이빨대를 주문해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GS리테일이 제공하는 종이빨대는 커피전문점이나 편의점의 아이스음료를 마실 때 주로 사용되는 길이인 20cm로, 음료에 하루 이상 담겨 있어도 품질에 문제가 없는 상품이다.

또한 GS25는 하절기 대표 상품인 아이스컵의 재활용이 용이하도록 민무늬 컵으로 변경한다. GS25는 연간 1억5000만개 이상 판매되는 아이스컵을 재활용할 수 있게 아이스컵에 새겨진 GS25와 카페25, 유어스 로고가 없는 민무늬컵으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GS25는 협력업체에서 미리 생산해 놓은 기존 아이스컵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0월께부터 민무늬컵으로 변경해서 지속 사용할 계획이다.

앞서 GS25는 지난 7월 업계 최초로 종이쇼핑백을 도입해 사용하고 있으며, PB상품과 도시락 용기에 친환경 소재를 사용하고 에코절취선을 적용해 재활용이 보다 쉽도록 하는 상품도 선보이는 등 환경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GS리테일 관계자는 “이번 종이빨대 도입과 민무늬 아이스컵 변경으로 버려지는 플라스틱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환경사랑을 위해 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고민하고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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