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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IT&E, 日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와 ‘VR 콘텐츠’ 독점 공급 LOI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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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09. 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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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안에 서울 강남역 부근에 국내 최대 규모 'VR 스테이션' 강남점 오픈 예정
VR
일본 유명 엔터테인먼트기업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가 운영하고 있는 VR 콘텐츠 ‘공중자전거(위)‘와 ’낚시‘(아래)를 이용하고 있는 고객들의 모습.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IT 전문기업인 현대IT&E가 일본 유명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주식회사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와 VR 콘텐츠의 한국 내 독점 공급을 위한 LOI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LOI(협력의향서) 체결 이후 다음달까지 최종 계약이 완료되면 현대IT&E는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의 VR 액티비티를 국내에서 독점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는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IP(Intellectual Property·지식재산)를 활용해 VR을 전개하고 있는 회사로, 현재 일본 최대 규모의 VR테마파크인 ‘VR존 신주쿠(연명적 3924㎡)를 도쿄에 운영하고 있으며, 오사카에도 같은 규모의 시설을 오픈하는 등 일본 전역에서 20여개 VR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IT&E는 반다이남코어뮤즈먼트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연말까지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 강남역 인근에 국내 최대 규모의 ‘VR 스테이션’을 오픈할 계획이다.

현대IT&E 관계자는 “VR 스테이션 강남점은 기존 1~2인만 이용 가능했던 VR과 달리 최대 8인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며 “유명 애니메이션 주인공의 대표적인 액션을 고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재미 요소 중 하나”라고 말했다.

현대IT&E는 ‘VR 스테이션’ 강남점을 시작으로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현대아울렛과 유동 인구가 많은 전국 주요 광역상권을 중심으로 오는 2020년까지 10개 이상의 VR 스테이션을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7월 IT 및 VR 등 차세대 유망 신규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그룹 IT사업부를 현대그린푸드에서 물적분할해 별도 법인인 ‘현대IT&E’를 설립한 바 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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