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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 장관은 이날 첫 번째 방문지로 마늘종 구사 업장을 찾아 500여 톤의 우량 씨마늘을 농가에 보급하는 생산기반 시설을 둘러보고 기상이변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일상화 돼 가고 증명되지 않은 외국산 마늘 종자가 무분별하게 유입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화산농협의 우량 마늘 종구 보급 노력을 크게 치하했다.
또 지난 12일 사업계획 변경 승인된 ‘렛츠런 파크 영천’ 건설지를 찾아 한국마사회의 사업 추진 계획을 보고 받고, ‘렛츠런 파크 영천’ 건설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영천 경제에 이득이 되도록 기관 간(경북도·영천시·한국마사회) 유기적인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이 장관은 농촌지도자회 이성덕 회장을 비롯해 최 기문 영천시장. 이만희 국회의원,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박종운 영천시의회 의장, 김종국 한국마사회 본부장과 농축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갖고 어려운 농업 현실을 청취하는 등 눈높이에 맞는 정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최기문 영천시장은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한 한국마사회 연수원 영천 건립 등을 건의했다.
또 이만희 국회의원은 렛츠런 파크 영천 경마공원 2단계 사업의 조기 착수로 영천시민이 바라는 당초 사업 원안대로 경마시설과 위락시설이 건설되도록 강력히 요구했다.
정우동 지역위원장은 영천 농산물 도매시장 국비지원 사업을 위한 선결 과제로 농식품부 관련 지침 개정과 농작물 재해보험 대상품목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 장관은 국회에서 농해수위(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로 활약하며 농업협동조합법 개정과 산림조합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항상 농업인의 입장에서 농가를 대변해 왔으며 한미 FTA 등 대내외 농업 환경변화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현실을 해결하기 위한 적임자로 지난 8월 10일 임명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