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고프로 창업자 닉 우드먼 CEO “올해 판매량 500만대 넘길 것”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0928010015232

글자크기

닫기

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9. 28. 14:0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1) 고프로 히어로7 출시 기자간담회
고프로 창업자 겸 CEO 닉 우드먼이 28일 서울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신제품 ‘히어로7’을 소개하고 있다. /제공=고프로
미국 멀티캠 업체 고프로의 창업자 겸 CEO 닉 우드먼이 방한해 “우리는 16년째 이것(멀티캠)만 하고 있으며, 이것이 경쟁 우위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라면서 “신제품 ‘히어로7 블랙’을 통해 경쟁업체와의 격차를 더 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8일 고프로는 서울 신사동 CGV청담씨네시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신제품 히어로7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서 닉 우드먼 CEO는 “고프로 멀티캠의 판매량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우리의 사업도 성장하고 있다”면서 “지난해 전 세계 시장에서 420만대를 판매했는데, 올해 추세를 보면 500만대를 넘길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고프로는) 액션캠 회사라기 보다는 다양한 활동을 하는 사람이 자기 경험을 담을 수 있는 ‘액티비티 솔루션 회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고프로 액션캠은 익스트림 스포츠에서도 고품질의 사진과 영상을 촬영할 수 있어 국내외에서 인기를 끌었다.

다만 스포츠 시장의 성장이 제한되어 있는데 판매량에도 문제가 되지 않느냐는 질문에는 “운동 뿐 아니라 여행도 큰 시장이기 때문에 마케팅 활동에서도 여행의 비중을 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히어로7 블랙은 하이퍼스무스 기능으로 움직임을 예측하고 손 떨림 및 외부 충격에 의한 카메라의 흔들림을 보정해 안정적이며 부드러운 촬영이 가능하다.

‘타임워프’라는 새로운 기능도 선보였다. 일반 하이퍼랩스보다 안정적으로 동영상을 캡처해, 시간의 흐름과 공간의 움직임을 30배속 초고속 촬영을 할 수 있어 역동적인 영상을 얻을 수 있다.

또한 고프로 제품 중 최초로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해 영상을 촬영하는 동시에 페이스북, 유튜브 등에 공유할 수 있다.

히어로7 컬렉션은 블랙과 함께 실버·화이트 등 다양한 색상과 가격대로 선보인다. 히어로7 블랙은 52만원, 실버는 37만5000원, 화이트는 26만원이다.

(5) 고프로 히어로7 라인업 이미지
고프로 히어로7 라인업
(4) 고프로 히어로7 블랙 제품 활용 이미지
고프로 히어로7 블랙 제품 활용 이미지
안소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