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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가격 2달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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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09. 2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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낸드플래시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2달 만에 비교적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29일 글로벌 시장조사업체인 디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USB 드라이브 등에 사용되는 낸드플래시의 범용 제품인 128Gb MLC의 이달 평균가는 5.07달러로, 전달보다 3.8% 떨어졌다.

다만 최근 3년간 최저치였던 지난 2016년 5월의 3.51달러에 비해서는 여전히 1.6배 수준에 달하는 가격이다.

디램익스체인지는 보고서에서 “최근의 가격 하락은 MLC 낸드플래시 시장의 공급 초과를 반영한 것”이라면서 “10월부터 시작되는 4분기에는 MLC와 SLC 제품의 계약 가격이 모두 뚜렷한 하락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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