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민간의 협조 아래 민간건물로도 대상을 확대해 인천 연수구 소재 복합쇼핑몰인 스퀘어1과 △CGV연수점 △청학문화센터 △서울 동대문구 라마다 앙코르호텔 △성동구 종합체육센터 △경기 여주종합터미널 △NH농협은행 여주시지부의 화장실·탈의실·수유실 등을 집중점검했다.
점검 결과 불법촬영 카메라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의심스러워 보이는 구멍 124개(화장실 104개·수유실 5개·탈의실 15개)가 발견됐다.
여가부는 의심이 가는 구멍에 ‘의심흔적 막음용 안심스티커’를 부착하고, 시설물관리자에게 수리공사 등 개선조치를 요청했다. 아울러 ‘의심흔적 막음용 안심스티커’를 이용객에게 휴대용으로 배부하는 등 필요 시 활용토록 권장했다.
최창행 여가부 권익증진국장은 “공용공간이든 민간시설물이든 시민들이 일상공간을 언제 어디에서나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불법촬영 카메라 탐지 현장점검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특히 민간시설물 내 점검활동을 계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여가부는 지난 6월 △서울시립대 △청량리 롯데백화점 △청량리역 △어린이대공원 화장실 및 샤워장 △인천 부평역지하상가 대상으로, 7~8월에는 전국 3개 주요 해수욕장(충남 대천·부산 해운대·강릉 경포대)에서 불법촬영카메라 탐지 합동점검을 실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