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항공기(드론)를 활용한 ‘마을지도 만들기 사업’은 양평군청 주민지원과 소속직원들로 구성된 창의학습동아리인 ‘드론연구회’에서 측량성과검사용으로 보유하고 있는 무인항공기(드론)를 활용해 지상 약 50~100m 높이의 상공에서 행정리별로 마을의 전경을 촬영하여 액자로 만든 후 읍·면의 마을회관에 설치하는 것이다.
이는 마을의 현황 및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마을만의 고유 항공영상지도이다.
군은 올해 지평면 월산1리(월파마을)를 시범으로 항공촬영해 지난 9월 21일 마을회관에서 무인항공기(드론)를 활용한 마을지도 설치행사를 진행했다.
권오실 주민지원과장은 “읍·면의 마을회관에 항공영상 마을지도를 제작하여 설치해 해당 마을의 전경을 한 눈에 볼 수 있고 마을 주민들의 애향심을 고취하는데도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내년부터 본격적인 무인항공기(드론)를 활용한 마을지도 만들기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며 대상 마을은 지역공동체 활성화사업 참여마을 중 20개 마을을 선정하여 항공촬영 및 마을지도를 제작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