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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삼성생명, 61주년 맞아 고객중심경영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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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8. 10. 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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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성철 사장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
올해로 창립 61주년을 맞는 삼성생명은 고객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새로운 60년의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현성철 삼성생명 사장은 “회사의 존립은 고객에게 있다”며, 고객 중심 경영활동의 철저한 실천을 강조하고 있다.

삼성생명의 고객 중심 경영은 사내 NGO 역할을 수행하는 소비자보호팀 중심으로 이뤄진다. 소비자보호팀은 고객이 편리한 최상의 보험거래 기반을 구축하는 작업과 함께 회사 내 소비자 보호 문화 형성과 임직원의 의식 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삼성생명은 다양한 고객의 소리를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운영 중인 소비자 패널제도를 올해부터는 온라인과 함께 오프라인으로도 확대했다.

더불어 삼성생명은 ‘보험가입-계약유지-보험금지급 ’등 전 과정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험계약심사 단계에서는 자동심사시스템을 도입해 보다 세분화된 언더라이팅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심사전문인력의 심사 업무를 줄이고, 사전 진단 심사를 강화했다. 보험계약유지 단계에선 고령자 대상으로 ‘고객사랑 시니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65세 이상의 고령자가 신규로 보험에 가입할 경우, 상담 속도와 음량을 조절하는 등 고령자에 맞춰 상품 주요내용을 한번 더 안내하는 전화를 걸어 보험 계약에 대한 이해를 돕게 된다. ’사망보험금 일부 우선 지급서비스‘ 제도 등을 통해 24시간 내 보험금 지급률을 75% 안팎까지 끌어 올리면서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삼성생명은 고객 대상으로 교육의 기회도 제공한다. 고객 중 직원교육 니즈가 있는 중소기업에게 무상교육을 진행하는‘에듀파트너 서비스’, 중소기업 CEO를 대상으로 진행하는‘CEO 아카데미’가 대표적인 예다.

‘에듀파트너 서비스’는 삼성생명 은퇴연구소와 교육전문기관 멀티캠퍼스에서 참여하여 수준 높은 기업교육을 제공한다. 고객만족(CS, Customer Satisfaction), 생애설계 등 12가지 교육과정 중에서 고객이 필요한 프로그램 한가지를 선택해서 신청서를 작성하면 서비스가 제공된다.
삼성생명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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