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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현대해상, 4차 산업혁명시대 맞아 혁신상품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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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18. 10. 0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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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
현대해상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하는 상품을 개발, 시장선도적 역할을 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2018 아시아투데이 금융대상’ 금융감독원장상에 선정됐다. 현대해상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464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13.3% 증가한 수치다. 이철영 현대해상 부회장의 ‘현장중심, 수익중심경영’ 철학이 영업현장에서 빛을 발했기 때문이란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시장점유율 16.9%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해보험시장에서 두 번째로 높다.

최근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발맞춰 혁신적인 상품개발에도 나섰다. 현대해상은 전기차 전용 자동차 보험, 금융권 최초 휴대폰 직접 서명 서비스를 오픈하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전기자동차 전용 자동차보험’은 전기차 구매자들이 겪는 방전 및 충전소 부족 등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긴급충전 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한 상품이다. 고객이 요청하면 현장에 출동해 전기차 충전소 위치 검색과 무료 견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병자를 위한 보험상품 개발도 눈길을 끈다. 특히 ‘간단하고편리한종합보험’은 급증하는 만성질환 환자들이 간편심사로도 가입할 수 있는 상품으로, 많은 고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상품은 병력 종류와 무관하게 일정한 조건(계약 전 알릴의무)만 통과하면 만 15세부터 최대 75세까지 보험가입이 가능하다. 그간 만성질환 환자는 건강관리에 대한 높은 관심으로 보험가입을 원하더라도 표준체 보험에선 거절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러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상품을 개발한 것이다.

이밖에 현대해상은 보험금으로 재활지원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새로운 보험금지급방식을 적용하는 등 차별화한 시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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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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