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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은 안성시 보개면 안성맞춤랜드(보개면 남사당로 196-31)에서 지난 3일 열렸으며 첫 날 축제장을 방문한 안성시민과 전국 각지의 많은 관람객들은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바우덕이축제는 수준 높은 남사당 공연과 세계민속공연으로 유명하다. 올해에는 새롭게 어린이를 위한 키자니아 공간, 20대 젊은 관람객을 위한 한밤의 덧뵈기 나이트, 가을 저녁 5색 연희 마당 등 더 세분화된 컨텐츠로 관람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우석제 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안성맞춤의 장인정신으로 빚어낸 바우덕이축제를 통해 고유문화를 알리고 세계인이 찾는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축제 행사장에는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축제측은 “모두가 즐거운 축제를 위해 자가용 이용을 최대한 자제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