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함대는 건군 제70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군장병으로서 국민들에게 봉사할 수 있는 방법을 찾던 중 감동과 재미를 한 번에 충족시킬 수 있는 사랑 나눔 바자회를 계획했다.
2함대 장병 및 군무원들은 이번 바자회를 위해 필요가 없어지거나 활용빈도가 낮은 물품을 자율적으로 기증해 바자회에 동참했다. 바자회장의 다른 한편에서는 함대 군악대의 ‘사랑 나눔 작은 음악회’와 먹거리 장터가 함께 열려 참석자들의 눈과 귀, 입맛까지 사로잡았다.
바자회에 기증된 물품들은 경매 또는 일반 매매를 통해 판매됐고 물품 판매금은 먹거리 장터를 통해 창출된 수익금과 함께 차곡차곡 쌓였다. 모인 성금은 전액 불우이웃 돕기 및 바다사랑 해군 장학재단에 ‘해군 2함대사령부’의 이름으로 기부될 예정이다.
바자회를 주관한 근무지원대대장 최명성 중령은 “이번 바자회는 장병들과 군가족이 자율적으로 동참해 저렴한 가격에 좋은 상품도 구입하고 이웃사랑도 실천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면서 “앞으로도 군본연의 임무를 수행하는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