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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환경을 비롯해 관광·문화, 경제·산업, 교육·복지 등 총 4개 분과로 구성된 시민계획단은 지난달 28일 1차 워크숍을 시작으로 4차례에 걸쳐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구리시의 미래상을 함께 만들어 갔다. 또 ‘자연과 사람이 숨 쉬는 시민 행복 특별시’를 구리시의 미래상으로 수립하고 분야별 추진 전략 및 자원 활용 방안을 선정했다. 앞서 지난 2일 4차 워크숍에서는 도시 미래상 전달식을 갖고 워크숍 일정을 마무리했다.
안승남 구리시장은 “시민 계획단이 제시한 구리시의 미래상을 바탕으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고 함께 균형 발전을 이룰 수 있는 2035년 구리시 도시기본계획이 수립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구리시의 시정 구호인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에 걸맞게 대한민국에서 구리 시민이 최고로 행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도시 기본 계획 용역에 대해 지역특색과 여건 변화 및 도시성장 추세에 대비, 도시 전체를 재진단·재점검한다. 특히 전략적 도시 체계 구축을 통해 도시경쟁력 강화 및 탄력적 발전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