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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뚜옌꽝성 대표단 평택대학교와 협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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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8. 10. 07.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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떤짜오대학과 평택대학교는 MOU 협정 추진
베트남 뚜옌꽝성 대표단 평택대학교와 협정 추진
4일 평택대학교에서 베트남 뚜옌꽝성 대표단을 초청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대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
평택대학교는 지난 4일 베트남 뚜옌꽝성 대표단이 학교를 방문해 양 기관간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에 대해 상호 의견을 교환했다고 7일 밝혔다.

베트남 뚜옌꽝성의 부성장 겸 떤짜오 대학 총장인 응웬하이앙(Nguyen Hai Anh) 등 13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뚜옌꽝성 내에 있는 떤짜오대학과 평택대학교간의 자매대학 협정체결을 통해 베트남 학생의 한국 유학과 교환학생 프로그램, 교환교수 프로그램, 단기 및 중장기 연수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뚜옌꽝성 부성장 및 떤짜오대학 총장 응웬하이앙은 “베트남에서 많은 유학생들이 지원하는 평택대학교의 소문을 익히 들었는데, 이렇게 학교에 초대해주고 대학 간 상호 협력관계를 논의하게 되어 기쁘다”며 “떤짜오대학은 뚜옌꽝성이 적극 지원하는 대학으로, 평택대학교와 상호 교류를 통해 글로벌 인재를 육성하는 대학이 되리라 기대한다”고 했다.

문필주 평택대학교 총장직무대행은 ”현재 평택대학교에는 중국, 베트남 등 800여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유학중이며, 특히 베트남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바탕으로 더 많은 유학생들을 유치해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떤짜오대학과의 적극적인 우호협력관계를 통해 양 대학이 상호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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