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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자체 개발 AI 플랫폼 ‘딥 씽큐 2.0’ 사내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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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8. 10. 0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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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LG전자
LG전자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의 2번째 공식 버전 ‘딥 씽큐 2.0’을 최근 사내 전 조직에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의 딥씽큐는 인공지능 기술의 적용과 확산을 위해 다양한 기능을 통합해서 제공하는 개발 플랫폼이다.

LG전자 개발자들은 음성 인식·영상 인식·생체 복합 인증 등 인공지능을 구성하는 요소들을 개별적으로 구현하지 않아도 딥씽큐 2.0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이용해 앱을 구현하고 인공지능 제품에 적용할 수 있다.

딥씽큐 2.0은 리눅스 외에 안드로이드, 웹OS 등의 다양한 운영체제를 지원한다.

LG전자 개발자들은 각 운영체제에 적합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사용함으로써 더 다양한 제품들에 빠르고 편리하게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 수 있다. 운전자 상태 감지, 수면 상태 측정, 생체 복합 인증 등의 기능도 추가했다.

앞서 LG전자는 지난 해 말 딥씽큐 1.0을 사내에 배포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시범서비스에 사용했던 1세대 공항안내로봇에도 해당 플랫폼을 적용한 바 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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