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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송유관 ‘화재’ 소방당국 최고 ‘대응 3단계’로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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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희 기자

승인 : 2018. 10. 07.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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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0만ℓ 휘발유 저장, 고양시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 주의령 내리는 등 안전대책 강구 중
7일 오전 11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송유관공사 저유소
7일 오전 11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송유관공사 저유소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큰불이나 소방당국이 최고단계인 ‘대응 3단계’로 상향해 대응 중인 가운데 인근 도심 강매역 부근에서도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가 보이고 있다./이대희 기자
7일 오전 11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송유관공사 저유소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큰불이 발생했다.

불이난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에는 모두 14개의 반지하 저유소 탱크가 있는데 이중 하나인 휘발유 탱크에서 불이 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에서 불길이 12시 30분쯤부터 다시 거세지자 ‘대응 3단계’로 상향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소방 대응 3단계는 지방자치단체 소방안전본부의 소방력이 총동원된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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