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00만ℓ 휘발유 저장, 고양시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 주의령 내리는 등 안전대책 강구 중
 | 7일 오전 11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송유관공사 저유소 | 0 | | 7일 오전 11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송유관공사 저유소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큰불이나 소방당국이 최고단계인 ‘대응 3단계’로 상향해 대응 중인 가운데 인근 도심 강매역 부근에서도 화재로 인한 검은 연기가 보이고 있다./이대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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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전 11경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 송유관공사 저유소에서 휘발유 탱크 폭발로 추정되는 큰불이 발생했다.
불이난 고양시 덕양구 강매동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에는 모두 14개의 반지하 저유소 탱크가 있는데 이중 하나인 휘발유 탱크에서 불이 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에서 불길이 12시 30분쯤부터 다시 거세지자 ‘대응 3단계’로 상향해 긴급 진화에 나섰다.
소방 대응 3단계는 지방자치단체 소방안전본부의 소방력이 총동원된다.
-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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