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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2번째로 열리는 본 행사는 평택시민을 비롯해 지역 거주 외국인, 다문화 가족, 유학생, 주한미군 및 가족 등이 한데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고 체험하며 즐기는 국제교류 축제이다.
올해에는 보다 다양한 국가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페루대사관, 불가리아 대사관에서 참여한다. 나아가 지역 유학생들의 참여를 도모하고자 지역 거주 유학생들이 운영하는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한국의 전통놀이도 빼놓을 수 없다.
특히 지난해 11월 재단과 우호교류협력 자매기간 협정을 맺은 오키나와시국제교류협회 시마부쿠로 리카르도 회장이 인솔하는 오키나와 전통 예술 ‘에이사’와 ‘샤미센’ 공연팀이 방문해 특색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프리카 전통 공연, 평택의 자랑 평택농악도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2017년 4월 재단이 주최한 제 1회 국제교류의 날 행사에도 오키나와시 전통예능협회에서 오키나와 전통 춤과 평택농악의 합동공연이 선보여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행사엔 글로벌 OX 퀴즈 등 참여형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