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식에는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 조광주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이윤승 고양시의장, 윤효춘 킨텍스 부사장, 주한 루마니아대사관, 주한 불가리아대사관, 도의회, 뷰티업계,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 뷰티박람회’는 경기도가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인 뷰티산업의 지원을 위해 2009년부터 개최해 온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대규모 뷰티전문 전시회다.
도가 주최하고 킨텍스·코트라가 주관하는 올해 박람회는 11~14일 킨텍스 제1전시장 3~5홀에서 열린다. 총 3만1157㎡규모 전시장에는 도내 기업 139개사 등 국내 430여개사가 750개 부스를 마련해 화장품 헤어 네일 바디케어 향수 원료 패킹 피트니스 등 유망 품목들을 선보인다.
특히 홍콩 사사(SaSa), 프랑스 세포라(Sephora), 미국 아이허브(Iherb), 독일 두글라스(Douglas) 등 40개국 250개사의 유력 해외바이어들이 참가해 역대 최대규모의 1대1 수출상담이 진행된다. 아울러 현대백화점, 갤러리아백화점, 롯데마트 등 국내 대형 유통기업 13개사 MD와의 구매상담회도 개최돼 참가 기업들의 국내외 판로가 크게 열린다.
올해 박람회에는 각종 체험·이벤트 행사는 물론 뷰티산업 트렌드를 전망하는 세미나, 오픈포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우선 컬러전문 교육기관 ‘컬러라이즈’와 함께 참관객 대상 ‘무료 1:1 퍼스널컬러 컨설팅’을 진행한다. 참관객들은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찾은 후 관련 메이크업과 스타일링까지 받아볼 수 있다.
이른 오전 박람회를 찾는 참관객이라면 ‘뷰티바우처’와 ‘시크릿박스’ 또한 놓쳐선 안 될 혜택이다. 매일 선착순 배포하는 뷰티바우처는 전시기간 동안 참가 기업의 제품 쇼핑 시 현금 5000원권처럼 사용할 수 있다.
11~12일에는 중국 화장품 시장 정책 및 제도 설명, 기능성 화장품 최신 연구개발 동향과 이슈 등 다양한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열린다. 또한 코트라와 주간코스메틱이 공동개최하는 ‘글로벌 화장품 트렌드 포럼’, 할랄코리아의 ‘말레이시아·방글라데시 서남아시아 화장품 시장 진출 수출세미나’에도 해외진출을 노리는 업계 관계자들의 많은 참여가 예상된다.
박신환 도 경제노동실장은 개막 인사말을 통해 “이번 박람회가 유망 뷰티업체들의 판로개척과 국내 뷰티산업 진흥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도를 뷰티한류의 메카로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