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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맨스 2인극 ‘형제의 밤’ 다시 무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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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18. 10. 11.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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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세우아트센터 2관에서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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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형제의 밤’이 오는 19일부터 서울 대학로 세우아트센터 2관에서 다시 공연된다.

사고로 죽음을 맞은 부모의 상을 치르고 돌아온 두 형제 ‘수동’과 ‘연소’가 주인공이다. 피 한 방울 섞이지 않은 이 형제는 부모의 유산을 둘러싸고 비 오는 밤에 싸움을 벌인다.

현실적이고 웃기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은 2인극이다.

이번 공연에는 수동 역에 남정우 권오율, 연소 역에 유용 정성일이 캐스팅됐다.

10월에는 금·토·일요일만 공연이 진행되며, 연말까지 계속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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