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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맞춤 야단법석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은 안성맞춤 스쿨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에 이어 열리는‘2018 안성맞춤 문화예술 어울림 한마당’의 두 번째 축제로 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주체가 돼 끼를 표현하고 행사를 진행하는 학생중심 문화예술 축제다.
시에서 자생적으로 운영해오던 학생 축제를 지역사회 축제로 확대해 지역교육공동체가 참여하고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고자 진행했다.
학생들을 비롯해 꿈의 학교, 한국청소년복지문화원이 공연 및 체험부스를 함께 운영해 일반시민들과 축제를 즐기는 자리였다. 236명의 학생들이 공연에 참가하고 202명의 학생과 지역 주민이 체험부스를 운영했고 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지원 부스를 마련했다.
한경대 산학협력관 시청각실에서는 초등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의 연극 동아리들이 펼치는 연극마당이 진행됐다. 종합예술로서 연극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학생연극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축제 안의 작은 축제로 함께 운영됐다.
또 야단법석 학생 동아리, 안성 학생자치회(중학교) 학생들을 포함해 학생 봉사활동 신청을 받아 40여명의 학생들이 공연진행, 안전 유지, 환경 정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해 학생 중심 축제를 지원했다.
최기옥 교육장은 “이제는 학생을 위한 교육에서 학생에 의한 교육으로 전환해 학생들이 스스로 만들어나가는 경험을 통해 배움과 삶의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협력해 지원하는 지역교육공동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