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평택시, 도일동 주민들 소각장 건립 반대 집회 가져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14010007122

글자크기

닫기

이진 기자

승인 : 2018. 10. 14. 11: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가두행진 펼치며 소각장 반대 목소리 높여
평택시, 도일동 주민들 소각장 건립 반대 집회 가져
12일 평택시청 현관앞에서 소각장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하고 있는 도일동 주민들과 환경단체
경기 평택시 도일동 인근에 건립되는 폐기물 고형연료 소각장 건립 반대를 위한 주민들의 가두행진이 지난 12일 평택역을 출발해 평택시청까지 진행됐다. 가두행진에는 도일동 주민, 환경단체 회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가두행진은 사업부지 일대 주민들의 반대에도 설치예정인 폐기물 고형연료 소각장 저지와 반대 운동을 벌여온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소한 업체의 고소취하철회를 촉구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가두행진 참석자들은 평택역 광장에 모여 시민들을 대상으로 폐기물 고형연료 소각장의 문제점과 주민을 고소한 업체 행위의 부당함을 알렸다.

이어 평택시청에 모여 기자회견을 열고 “환경은 한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미래인 아이들에게 빌려온 것”이라며 “더 이상 평택에 환경오염을 유발시키는 업체는 필요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또 “환경을 지키기 위해 나선 주민들을 고소한 것은 평택 시민을 고소한 것과 다를 바가 없다”며 “앞으로 시민사회와 환경단체 등과 연대해 반드시 소각장 건립을 막아내겠다”고 말했다.

가두행진에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평택시민연대를 비롯해 10곳이 넘는 단체 관계자 등도 참여했다.

이진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