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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의 참석은 지난 2월 에스토니아 케르스티 칼률라이드 대통령과 위리 라타스 총리가 평창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방한했을 당시, 우리정부를 초청하면서 이뤄진 것이다.
‘탈린 디지털 서밋’은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고용·산업·교육·복지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침에 따라 국민들의 풍요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디지털 선도국들이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는 △덴마크(UN전자정부평가 1위) △한국(3위) △영국(4위) △ 스웨덴(5위) 등의 디지털 선도국 16개국 대표와 구글·맥킨지·보스턴컨설팅 등에서 민간 전문가도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인공지능 정부(AI-driven Government) △인공지능 시대의 안전과 보안 △디지털 경제 시대의 기술변화 등 인공지능 정부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인공지능 연구개발(R&D) 전략 등 인공지능 추진 방향과 사이버 보안·개인정보보호 등 인공지능 시대의 윤리문제·한국의 데이터 정책 등 디지털 경제와 관련한 내용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EU집행위원회 안두러스 안십 부위원장, 영국 제레미 라이트 디지털·문화·미디어 국무장관, 에스토니아 렌 테미스트 기업정보통신 장관과 면담을 진행해 인공지능 전략 및 우선과제 공유·사이버 보안·블록체인 등의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