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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장관, 탈린 디지털 서밋 참석…디지털 선도국 16개국과 미래 전자정부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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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승인 : 2018. 10. 14.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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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행안부 장관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이 15~16일 에스토니아 탈린에서 개최되는 인공지능 등 디지털 혁신 정상회의인 ‘탈린 디지털 서밋’에 우리 정부 대표로 참석한다.

이번 회의 참석은 지난 2월 에스토니아 케르스티 칼률라이드 대통령과 위리 라타스 총리가 평창 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방한했을 당시, 우리정부를 초청하면서 이뤄진 것이다.

‘탈린 디지털 서밋’은 세계적으로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이 고용·산업·교육·복지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끼침에 따라 국민들의 풍요롭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디지털 선도국들이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는 △덴마크(UN전자정부평가 1위) △한국(3위) △영국(4위) △ 스웨덴(5위) 등의 디지털 선도국 16개국 대표와 구글·맥킨지·보스턴컨설팅 등에서 민간 전문가도 참석한다.

회의에서는 △인공지능 정부(AI-driven Government) △인공지능 시대의 안전과 보안 △디지털 경제 시대의 기술변화 등 인공지능 정부에 대해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김 장관은 이번 행사에서 한국의 인공지능 연구개발(R&D) 전략 등 인공지능 추진 방향과 사이버 보안·개인정보보호 등 인공지능 시대의 윤리문제·한국의 데이터 정책 등 디지털 경제와 관련한 내용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EU집행위원회 안두러스 안십 부위원장, 영국 제레미 라이트 디지털·문화·미디어 국무장관, 에스토니아 렌 테미스트 기업정보통신 장관과 면담을 진행해 인공지능 전략 및 우선과제 공유·사이버 보안·블록체인 등의 협력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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