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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은 이번 행사에서는 지역예선을 거쳐 올라온 자원봉사 우수사례 10팀의 발표와 함께, 행안부 장관상(3팀)과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7팀)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시상은 지역센터 사전심사(10%), 대국민 온라인 투표(40%) 및 현장 전문가·청중 심사(50%) 결과를 종합해 이루어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네팔 부미마타 마을에서 천연농약 사용법을 알려주는 봉사활동을 펼친 조윤진 씨(유테카)를 비롯한 3명이 행안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시각장애인과 백두대간 종주에 도전하며 특별한 여행을 만들었던 김광식 씨(사랑이 머무는 어울림산악회) 등 7명이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훈 행안부 지방행정정책관은 “오늘 시민 여러분의 친근하고 진솔한 목소리를 통해 자원봉사가 빚어내는 감동을 생생히 느낄 수 있었다”며 “사회문제 해결과 공동체 변화의 원동력인 자원봉사에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나눔의 기쁨을 함께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