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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안전특별조사는 제천 밀양 대형 화재를 계기로 참사의 재발을 방지하고자 4개조 12명으로 구성해 지난 7월 부터 실시하고 있다. 송탄소방서에서는 현재까지 880곳 중 466곳 약 53%를 추진했다. 이중 양호 212곳, 불량 246곳으로불량률이 약 54%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분야별 불량사항은 소방분야 229곳 49.5%, 건축분야 84곳 18%외에 전기분야, 가스분야 순으로 나타났다. 불량대상에 대해서는 20일간의 개선권고기간을 부여해 후속조치를 실시했다. 후에 시정되지 않은 소방분야 18곳에 대해 행정조치를 했다. 건축분야 23곳에 대해서는 관계기관에 통보했다.
송탄소방서는 화재안전특별조사를 통해 관계인 및 시민들의 자율적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화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등 많은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병호 소방서장은 “소방안전 사각지대를 개선하고 시민 스스로의 안전의식 강화를 통해 안전한 평택시가 될 수 있도록 화재안전특별조사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